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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협회, 최초로 현직 관장 회장 당선경남 지역 17개 시군 회장 선거 끝내
  • 경남=백성경 기자
  • 승인 2021.02.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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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태권도협회에서 최초로 현직 태권도 관장이 회장에 당선되었다.

경남의 17개 시군협회(의령군(사고단체) 제외)의 지역 회장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체육회 인준만 남겨두게 되었다. 열한 개 협회가 기존 회장이 연임했고, 여섯 개 협회는 새로 회장이 선출되었다. 

이양섭 당선인(왼쪽)과 박성운 당선인.

우선, 함안군협회는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양섭 관장이 당선되었다. 

함안군협회 역대 회장 중 현직 태권도인이 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첫 사례로 함안군체육회 27개 회원종목 회장 선거에서 유일하게 복수 후보 경선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양섭 당선인은 사범 복지회 신설, 노후화된 태권도장 환경개선사업 지원, 인재육성, 우수도장 시상, 코로나19 한시적 재난지원금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양섭 당선인은 함안군에서 군북태권도장을 운영 중이며, 경남태권도협회 운영·경기·기록·심사평가 위원, 함안군태권도협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함안군협회와 함께 양산시협회도 복수 후보가 출마해 박성운 후보가 당선되었다.

건설업을 하고 있는 박성운 당선인은 “경험과 열정 그리고 경영철학을 접목하여 최고의 협회로 도약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협회 소속의 시군협회 회장 선거 중 복수후보가 나와 회장이 당선된 곳은 함안군과 양산시 두 곳이다.

경남=백성경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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