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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17개 학교 선정서울 서울아이티고등학교, 경기 부림중학교 등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1.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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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2021년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참여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은 태권도 저변 확대와 인성·체력 증진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에는 전국 83개 학교가 지원했다. 

2020년 온라인 태권도 수업 장면.

이 가운데 서울 서울아이티고등학교, 부산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 경기 부림중학교, 강원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전북 군산고등학교 등 총 12개 광역자치단체에서 17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이들 학교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차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방역과 거리 두기 지침 등을 고려하여 수업 시기 및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진흥재단은 이번 사업으로 3천5백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태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 진흥재단 사업본부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많은 태권도 수련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확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태권도 체험을 통해 성인이 되어서도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17개교는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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