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4 목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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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웅 자문위원, 강원도협회 회장 당선2표차의 짜릿한 승리...“공약 꼭 실천”

제18대 강원도태권도협회장에 박수웅(75, 전 강원도태권도협회 자문위원)씨가 당선되었다.

박수웅 당선인(왼쪽)이 정광수 선관위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지난 12일, 전국 17개 시도 태권도협회 중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박수웅 후보가 이상명 후보를 56대 54, 2표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청도관에서 태권도 9단을 승인받은 박수웅 당선인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했다. 지난 2006년 명덕초등학교에 태권도부를 창단했으며, 2009년 명덕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박 당선인은 “지지해준 선거인들에게 감사한다. 선거에서 공약한 내용을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체육관 관장님들의 어려움에 진심으로 위로를 표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수웅 당선인의 임기는 강원도협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내년 1월부터 4년간 임기를 맡게 된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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