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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회 회장에 이성우 전 상임부회장 당선“회원들의 협회로 만들겠다”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20.12.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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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통합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에 이성우 전 상임부회장이 당선되었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경북 영천에 위치한 1994커피숍에서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가 치러졌다.

이성우 당선인.

당초 이번 선거는 영천 최무선관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관이 취소되어 장소가 옮겨졌다.

기호 1번 이성우 후보와 2번 조용구 후보가 차기 4년의 임기를 책임질 수장을 놓고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총 158명의 선거인단 중 156명이 참여해 이성우 후보가 108표, 조용구 후보가 48표를 얻어 당선자가 확정되었다.

당선증을 전달 받은 이성우 당선인은 “코로나19로 태권도장들이 매우 어렵다. 전임 윤종욱 회장께서 그동안 일궈온 경기력 발전과 화합을 바탕으로 바르고 정직하게 협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회원들의 협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1960년 생인 이성우 당선인은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 국기원 강사, 경북협회 이사, 총무이사, 전무이사,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공약으로는 승품단심사제도 개선, 복지 혜택의 질적 향상, 임원 일비 인상, 협회 운영 전문성 강화, 도장 교육 확대, 지도자와의 소통 강화, 선수 지원 확대, 시군지부 소통 강화, 협회 운영 재정 건전성 확대를 내걸었다.

이성우 당선인은 내년 1월 경북협회 정기총회부터 4년간 임기를 맡게 된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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