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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협회 회장에 이병하 전 상임부회장 선출최동열 회장 상대로 8표 차 당선...“전북 태권도인들 화합 도모”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12.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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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에 이병하 전 상임부회장이 당선되었다.

이병하 당선인(오른쪽)이 나유인 선관위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1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제22대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가 열렸다.

1950년생 동갑내기인 최동열 회장과 이병하 전 상임부회장이 각각 후보로 나선 이번 선거에서 기호 2번 이병하 후보는 유효투표수 총 34표 중 21표를 획득, 기호 1번 최동열 후보를 8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병하 당선인은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과를 졸업했으며, 제10대 전주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전주시태권도협회 회장, 전라북도체육회 이사 및 감사,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총무이사, 전무이사,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공약으로는 0. 전라북도 태권도 화합의 장 도모, 0. 전라북도 태권도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0. 전라북도 태권도인 위상과 자긍심 강화, 0. 지도자 및 우수선수 처우 개선, 0. 도장 활성화를 위한 도장위원회 개설 등을 내걸었다.

이날 나유인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이병하 당선인은 “나는 경기인 출신의 평생 태권도인이다. 또 시의원과 정치인으로서의 경험도 있다. 이제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전북 태권도가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병하 당선인의 임기는 전북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리는 시점을 기준으로 내년 1월부터 4년간이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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