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3 수 22:32
상단여백
HOME 종합
진흥재단, 개성건설로부터 마스크 2만 장 기부 받아태권도원 방문객, 태권도장 지원 등에 활용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9.11 17:14
  • 호수 0
  • 댓글 0

지난 10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개성건설로부터 KF94 마스크 2만 장을  기부 받았다.

진흥재단과 개성건설은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의 기부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택배를 통해  비대면으로 마스크 전달을 진행했다.

박형국 개성건설 대표(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직원들이 본사 건물앞에서 마스크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국 개성건설 대표는 “진흥재단의 태권도 보급·보존 등 태권도 진흥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진흥재단과 함께 코로나19 퇴치와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에 작은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국현 진흥재단 사무총장 역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기부해 준 개성건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진흥재단은 태권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부 받은 마스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태권도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흥재단은 기부받은 마스크를 태권도원을 찾는 태권도인 및 내방객 대상 지급을 비롯해 전라북도태권도협회 등에도 전달해 태권도장 지원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