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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태권도의 날' 기념식 취소비대면 온라인 축하 영상으로 대체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8.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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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9월 4일로 예정된 ’태권도의 날‘ 기념식도 취소 되었다.

31일, 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태권도의 날‘ 기념식을 대신해 축하 영상(https://www.tpf.or.kr/t1/contents/tkdnotice6_2.do)(https://www.youtube.com/watch?v=i0uEhpF9cr0&feature=youtu.be)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태권도원 평원관서 열린 '태권도의 날' 기념식 장면.

이에 따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태권도 주요 기관들의 단체장 축하 영상으로 태권도의 날을 기념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취소되었지만 올해 태권도의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그대로 수여한다.

수상자에는 최근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나태주(K타이거즈 제로)를 비롯해 김경식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코치, 문광선 국기원 기술심의회 간사, 박철수 태백시태권도협회 회장, 신호균 육군 수도군단사령부 태권도심사관, 이미옥-임병영 국기원 연수원 품새 강사, 고 조증덕 창무관 부산본관 관장, 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그리고 단체로는 태권도박애재단이 선정되었다.

’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제정되었다.

2008년 6월 22일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법정기념일이 되었으며, 매해 기념식을 태권도원 등에서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첫 발을 뗀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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