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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5주년 경축 태권도 퍼포먼스 행사 열려이틀간 울릉도서 진행...광복절 의미 되새겨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20.08.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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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경상북도 울릉군 도동항 해변공원과 통구미 거북바위 앞에서 열렸다.

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장면.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 경북일보, KBS대구방송총국, 포항MBC, TBC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이자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독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굳건한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지난 14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열린 제75회 광복절 경축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전야제에서는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공연과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당초 계획에 따르면 독도에 입도하여 15일 태권도 퍼포먼스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당일 독도 접안이 불가한 관계로 부득이하게 통구미 거북바위 앞에서 본 행사를 대체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울릉군민들은 우리 영토 독도를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들께서도 울릉도·독도를 많이 찾아 주시는 것이 독도 수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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