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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두 차례 연기 끝에 드디어 고단자 심사 개최올해 첫 고단자 심사...코로나19 방역 조치에 중점
일자별, 오전·오후로 구분해 실시...겨루기는 비접촉 방식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8.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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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두 차례 연기했던 ‘2020년도 제1차 고단자 심사(이하 고단자 심사)’를 드디어 개최한다.  

국기원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에 걸쳐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6단부터 9단까지 응시자(재응시 포함)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단자 심사를 시행한다.

지난해 고단자 심사 장면.

이번 고단자 심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우선, 시행일의 경우 8, 9단은 21일, 6단은 22일, 7단은 23일로 심사일자를 구분하고, 시간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응시자 간 접촉을 최소화 했다.  

특히, 고단자 심사를 시행하는 중앙수련장(경기장)에 고강도 방역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심사장 입장 시 발열 증상 여부 확인, 간격 유지와 함께 마스크와 면장갑(흰색)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표준심사과목 중 6, 7단의 겨루기과목은 기존 경기 겨루기가 아닌 비접촉 겨루기 방식으로 시행한다.    

앞서 고단자 심사는 지난 3월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따라 두 차례 연기됐다. 

고단자 심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을 참고하면 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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