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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분과위원회 릴레이 화상회의 열어조정원 총재 “의료분과위원회와 가이드라인 개발할 것”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6.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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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이 6월에 들어서며 18개 분과위원회와 연속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교육 분과위원회를 필두로 코치, 품새, 파라태권도, 기술분과위원회 등과의 화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태권도 온라인 교육 강화 및 굿 거버넌스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WT 분과위원회 화상회의 장면.

특히 선수분과위원회에서는 선수들의 정신과 육체적 건강 관리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안전하게 훈련과 경기에 복귀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WT는 IOC의 선수 경력 관리 프로그램과 협력을 통해 선수 개인의 경력 관리와 기금 조성으로 은퇴 후 지원 방안까지 모색하고 있다. 

조정원 총재는 "위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지 않겠다"며 "선수위원회는 WT가 선수들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대표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과 경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 분과위원회와 함께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주에는 심판, 경기 및 지속가능분과위원회와 화상회의를 통해 심판 온라인 교육 강화 방침 및 온라인 대회 가이드라인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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