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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온라인 화상교육 활성화 TF 활동 성료TF 전원 표창장 수여...비대면 교육 체계화 과제 남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6.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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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도장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권도장 지원을 위해 구성되었던 대한태권도협회(KTA) 온라인 화상교육 활성화 TF의 활동이 마무리 되었다.

TF의 활동은 마무리 되었지만 코로나19 종식 후 다양한 비대면 강좌 및 온라인 소통 방안마련이 숙제로 남았다.

지난 5일, KTA 회의실에서 KTA 온라인 화상교육 활성화 TF 위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최창신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TF 전원에게 표장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KTA 강사진으로 구성된 TF는 코로나 확산세가 심화 되던 3월 30일 첫 회의을 열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 후 지식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온라인 화상교육을 총 두 번(1기/4.5.~10, 2기/4.17.~5.14)에 걸쳐 시행했다.

3개월 가까이 이어진 교육은 지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ZOOM 화상회의 방을 개설해 시행되었다.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정부지원 활용 방안, 태권도장 환경관리, 지도방법, 수련 편람 등 주제별 강좌를 무료로 진행했고, 강의 종료 후 정부의 태권도장 지원 사항, 신청방법 등에 관한 토론을 나누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도자들이 밀접 소통, 서로 힘을 북돋아 주는 격려의 시간도 마련하는 등 총 42,652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였다.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참가자 약 94%가 교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호평을 받았고, KTA는 TF의 활동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표창장을 일괄 수여했다.

ZOOM 온라인 강의 장면.

한편, KTA는 온라인 화상교육 활성화 TF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강좌 및 지도자와의 온라인 소통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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