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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이사장, 송봉섭 국기원 신임 고문 선임장 수여임기 1년...송 고문 선임에 비판적 시각도 적지 않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6.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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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섭 전 서울시협회 회장이 국기원 신임 고문 선임장을 받았다.

8일 오전 11시, 국기원 이사장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갑길 이사장이 송 고문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전갑길 이사장(오른쪽)이 송봉섭 신임 고문에게 선임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 고문은 태권도 9단으로 국기원 부원장과 연수원장,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상임 고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등 태권도 단체의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앞서 송 고문은 지난달 27일 열린 ‘2020년도 제7차 임시이사회’에서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에 의해 추천, 이사들의 동의를 얻어 임기 1년의 고문직에 선임됐다. 

전갑길 이사장은 “송 전 부원장님을 고문으로 모시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태권도 가족들에게 국기원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 고문은 “그동안 태권도계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국기원이 지향하는 태권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송 고문 선임을 두고 태권도계 안팎에서는 인물평을 두고 비판적 시각도 적지 않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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