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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고령일수록 취약한 골다공증(여성)본브릿지병원 홍현종 원장
  • 잠실 본브릿지병원 = 홍현종 원장
  • 승인 2020.05.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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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쉽게 골절되는 질환입니다. 평소 골밀도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지 않는 이상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환자 스스로 골다공증에 걸렸다는 것을 자각할 수는 없어 골다공증을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본브릿지병원 홍현종 원장

뼈의 양은 20~30대에 최고치였다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게 되는데요.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뼈의 양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폐경을 맞이한 여성일수록 고령일수록 골다공증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당장의 통증이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바로 골절인데요. 고령의 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인 골다공증은 골절 후에는 회복도 더디기 때문에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골절로 인한 보행 문제와 이로 인한 면역력 저하, 심각한 경우 내과적 합병증이 동반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젊은 나이부터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정량의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하고, 뼈를 약하게 만드는 담배를 끊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시면 좋은데요. 골다공증 위험에 취약한 여성이나 고령 환자분들의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골밀도 검사를 적절히 받고,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낙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밝은 환경 속에서 이동하며, 발에 걸려 넘어질 수 있을만한 물건을 치우는 등 생활습관을 조금만 개선하셔도 낙상을 예방할 수 있으니 생활환경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잠실 본브릿지병원 = 홍현종 원장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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