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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사랑의 헌혈’ 동참해 혈액 수급난 해소 앞장 임직원, 시범단 등 40여 명 헌혈...내달 7일도 헌혈 동참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4.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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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KTA)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다.

23일, KTA 임직원 및 시범단 등 40여 명은 올림픽공원 남2문 A․B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에 나섰다.

KTA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로 헌혈자가 대폭 줄어 혈액 보유량이 ‘경계’ 단계에 이르면서 발생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최재춘 KTA 사무총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국가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태권도계가 앞장서야 할 때라 판단하고 헌혈운동을 진행하였다. 많은 태권도인들이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이어 “시도협회 및 연맹에서도 자체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2차 ‘사랑의 헌혈’은 다음달 7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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