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6.3 수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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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2회 걸쳐 임직원 및 위원회 동참키로

대한태권도협회(KTA) 임직원 및 위원회 위원들이 헌혈 운동에 동참한다. 

22일, KTA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이 감소한 상황에서 응급 환자들의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헌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KTA 임직원 및 위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한다.

최재춘 KTA 사무총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국가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태권도계가 앞장 서야 할 때라 판단하고 헌혈 운동에 동참한다. 많은 태권도인들이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남2문 주차장에서 4월 23일, 5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약 100명의 임직원과 위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며, 서울남부혈액원에서 헌혈 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시도협회 및 연맹체도 자체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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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태 2020-04-22 15:37:01

    코로나19로 태권도가 처한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자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헌혈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KTA 임직원의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운동이 17개 시도협회 및 우리 태권도 가족들이 동참하며 아름다운 사회운동으로 승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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