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5 금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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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개관, 각 도장서 개별 판단키로 가닥안전 및 예방 수칙 준수 전제...KTA, 문체부와 업무협의

대한태권도협회(KT)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해가 크게 발생한 일선 태권도장의 회생을 위해 ‘태권도장 개관 여부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안전·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각 도장이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4월 7일 국기원 회의실에서 TF팀이 문체부 실무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KTA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국기원에서 머리를 맞대고 업무협의를 했다.

이날 업무협의는 태권도 단체 임직원 및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로 구성된 코로나19 태권도장 지원 TF팀(위원장 김경덕)과 문체부 실무자들이 만나 일선 태권도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 대책을 강구했다.

회의에서 TF팀은 코로나19 대응 태권도장 환경-교육-수련 매뉴얼 개발을 설명하고, 정부의 태권도장 지원 요청 사항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 명령에 따라 휴관하고 있는 일선 태권도장의 고충과 생존 문제를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요청했다.

최재춘 KTA 사무총장은 “태권도를 수련하면 면역력이 강화된다는 연구가 많다”고 전제하면서 “정부가 권고한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매뉴얼에 따라 태권도장에서 수련할 수 있도록 문체부가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문체부 실무자들 역시 “태권도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의 지침을 잘 따라주며 자체적으로 방역 노력을 하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정부 지원 요청 사항은 기획재정부와 계속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2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회의에서 태권도장 개관 여부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안전·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각 도장이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큰 손해를 입은 태권도장 지원을 위해 10개 사업 1,076억 원 지원을 요청했고,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하면서 발생한 태권도장의 손실을 문체부가 기획재정부와 계속 협의해 해결책을 찾기로 했다.

한편, 문체부는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사업비를 별도로 마련해 태권도장 지원 홍보물(애니메이션)과 수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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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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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져라 2020-04-10 13:17:42

    너희가뭔데 하라마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도 가지가지한다 맨날영감쟁이모여서 점심밥사달라고와서 하는소리없이회의만하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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