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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연맹, 어울림이비즈와 업무협약 체결안전한 환경의 경기장-태권도장 만들기 위해 협력키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4.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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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하 실업연맹)이 환경 친화형 세정제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어울림이비즈(이하 어울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영훈 회장(왼쪽)과 김유인 대표의 업무협약 기념촬영 장면.

지난 8일 오후 4시 실업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과 김유인 어울림 대표, 그리고 양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영훈 회장은 업무협약 체결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태권도인들이 고통 받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태권도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선 태권도장 환경도 바뀌어야 한다. 안전한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어울림이비즈와 함께 연구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태권도인들이 다 같이 합심한다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인 어울림 대표 역시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에 관심이 많았다. 실업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며, 태권도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업연맹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어울림은 2012년에 설립된 회사로 친환경 소독·탈취제를 개발해 미국 FDA 승인,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을 받았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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