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5 금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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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사무국 직원, 500만 원 성금 기탁마스크, 손 소독제 등 회원 도장에 지원 예정

서울시태권도협회 사무국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성금 500만 원을 내기로 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직원들은 지난 20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회원 도장들이 장기 휴관하는 등 경영악화로 이어지고 있어 적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사무국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논의를 하고 있는 장면.

김태완 사무국장은 “우리 직원들은 임금체납으로 생계가 위협받은 경험이 있어 일선 도장의 어려움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고, 전국의 태권도장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협회 사무국 직원들이 회원 도장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외부로부터 지원받아 회원 도장에 전달하기로 했으며, 금융대출과 관련해 각 은행과 협의 중에서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이사들의 서면결의를 통해 1,350여 명의 지도자들에게 20만 원씩, 2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하루속히 국가적인 비상사태인 코로나19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태권도계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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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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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2020-03-25 10:13:00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단비가 내립니다.   삭제

    • 심대보 2020-03-25 08:28:34

      우와!!! 이런 생각을 누가 했데요??^^ 감사할 뿐이고...전혀 생각도 못했는데...이렇게 서울시 회원 도장을 위해 지원을 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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