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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협회, 회원 도장에 50만 원씩 지원키로윤여경 회장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해 나가자”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3.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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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태권도장과 소속 팀에 손세정액(14L)을 무상 지원한데 이어 수련생들의 휴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도장들을 위해 50만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윤여경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12일, 대전시협회는 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도장 지원책 마련을 위한 정기예금 전용의 건’을 의결했다.

만장일치 서면결의에 따라 대전시협회는 회원 도장에 각 50만 원씩을 지원한다.

윤여경 대전시협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솔선수범 휴관을 결정하는 등 자발적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관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후 다시 돌아올 수련생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주기를 당부드린다. 아울러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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