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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회, 지역 태권도장에 5억 5천만 원 지원윤종욱 회장 “코로나19 극복 발판 되길”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20.03.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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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지역 내 일선 태권도장에 5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이하 경북협회)는 11일 ‘제1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코로나19 피해를 본 태권도장에 100만 원의 지원금을 주기로 결정했다.

윤종욱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윤종욱 회장은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19 감염병이 대구, 경북에 집중되면서 도내 태권도장이 장기 휴관하는 등 큰 피해를 보고 있다. 도장의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여 조금이나마 회원 관장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우리 회원 도장 관장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를 힘차게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더불어 위로금을 보내준 전라남도태권도협회(200만 원)와 최영길 고문(100만 원)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경북협회는 회원복지위원회 기금을 활용, 이달 말까지 도장에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내 태권도장은 약 550개로 알려져, 지원금 규모는 약 5억 5천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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