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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소년체육대회 잠정 연기하기로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태권도계 직격탄
  • 류호경 기자
  • 승인 2020.03.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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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된다.

대한체육회는 3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자에 대한 전염병 예방과 보호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된다.

당초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개최지 전북)은 오는 4월 23일부터 나흘간,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개최지 서울)는 오는 5월 30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었다.

대한체육회는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대회 개최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향후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후 대회 일정을 재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되었던 바 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난 2010년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하계방학 중 개최된 사례가 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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