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3.31 화 14:08
상단여백
HOME 종합
격화되는 적폐 논란...비상시국 성명서 등장경희대 출신 주축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범 태권도 운동본부’ 성명서 발표

국기원을 둘러싼 적폐 논쟁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경희대 출신이 주축이 된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범 태권도 운동본부’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발표한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범 태권도 운동본부’가 지목한 적폐 대상은 홍 모 씨와 김 모 씨다.

국기원을 둘러싼 적폐 논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범 태권도 운동본부'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다.

홍 모 씨는 ‘태권도 타임즈’와 ‘태권도 방송’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 모 씨는 태권도 시민단체를 자처하고 있는 인물로 십 수 년간 태권도계, 특히 국기원 이사장 및 원장 선출 등과 관련해 매번 소란의 중심에 섰던 사람들이다.

특히, 지난해 최영열 원장 선출 이후 이사장 선출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빚어 왔으며, 최근 홍 모 씨는 유튜브 등을 이용해 최 원장을 향해 막말 독설로 공격한 바 있다.

국기원 안팎에서는 지난해 최영열 원장이 이사로 국기원에 입성해 원장 직무대행, 그리고 원장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형성된 동맹관계가 이사장 선출 과정에서 깨지고, 이어 자칭 시민단체끼리의 충돌과 적폐 논쟁 등이 겹치면서 양 측의 관계가 파국에 이르러 복마전 형국으로 번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성명서는 최영열 원장을 지지하고 있는 경희대 출신을 주축으로 문대성, 장지원, 정재은 씨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홍 모 씨와 김 모 씨를 적폐 대상을 분류, 이들과 거래하는 제도권 단체 등에 대해서도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더불어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도 밝혔다.

최영열 원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오는 5일 국기원 긴급이사회가 예정된 가운데 국기원을 둘러싼 적폐 논쟁이 세 싸움과 물리적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음은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범 태권도 운동본부’ 성명서 전문.    

태권도 비상시국 성명서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검찰조사를 받아야할 태권도의 적폐 세력이 십여 년 이상 국기원 뒷골목에서 태권도를 기반으로 기생하고 있다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다. 

그런데 설마하고 믿기지 않던 생생한 목소리로 유튜브를 통해 눈 한 번 깜짝하지 않고 으르렁 거리며 불독처럼 국기원 역사상 최초로 62명의 선거인단에 의해 민선으로 뽑힌 세계태권도본부 수장을 조롱하고 협박을 일삼는 것이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정의를 외치던 태권도 고단자들이나 임원, 이사들은 애써 못 본 척  눈감고 외면해온 것이 오늘날 태권도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공격받을까봐...나이 들어 똥물에 빠지는 것이 싫다고...과연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일까?

그래서 불의를 보고도 못 본 척 180도 자신이 걸어온 무도인의 길을 저버린다. 정의라는 가치도 헌신짝처럼 버린다.

태권도 후배들에게 이런 비굴한 모습을 보이면서 어떻게 더 이상 우리가 도를 추구하는 태권도 선배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자신이 평생 가꾸어온 무도인으로서의 철학과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꾸는 태권도 고단자들의 모습이 참 볼썽 사납다는 후배들의 볼멘 목소리가 귓전에 메아리친다. 

홍*용과 김*근 은 지금도 세계 태권도 본부의 수장인 최영열 원장과 관련하여 아무런 근거없는 ’영혼 없는 협박성‘ 발언을 시리즈로 쏟아 내고 있다.

그래서 진심으로 경고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x새끼'라고 쌍욕을 해대며 원장을 개돼지만도 못한 짐승새끼로 몰아붙이는 야만적 행위와 세계 최고의 태권도 국기원 수장을 '역삼공원장'이라고 조롱하는 막말들에 대해 최영열 원장과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당장 사죄하라.

그렇지 않으면 전국 태권도학과 연합회와 전국 태권도 관련 단체, 전국태권도학과 교수들, 전국 태권도 관련 협회는 홍*용이가 운영하는 iTBS와 인터넷 신문 등과 거래하는 태권도협회나  경기단체 등을 동종의 같은 적폐대상으로 분류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 그와 거래하는 모든 태권도 단체와 개인들은 명단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그동안 그들이 저지른 전과기록을 낱낱이 공개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iTBS의 대대적인 불매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으로 고소할 것임을 선포한다.

뿐만 아니다. 올바른 태권도 언론과 시민연대 등도 지속적으로 연대하여 사이비 언론인인 홍*용과 사이비 시민단체로서 갖은 협박을 일삼으며 홍* 용의 꼭두각시노릇을 하는 김*근의 심각한 일탈행위에 대한 감시와 투쟁의 강도를 계속해서 조직적으로 높여갈 것이다. 

2020년  3월 3일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범 태권도 운동본부


part 1

전국 경희대 체육대학 총동문회(35000명)
전국 경희대 태권도 OB회 
세계 경희대 태권도 해외 지부 연합회 
미주 경희대 태권도 동문회
전국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 동문회 회장 신승용
(전 )경희대 일반 대학원 원우회 회장 지칠규
(전) 경희대 체육 대학원 원우회 회장 배상호
(전)국회의원 ioc위원 올림픽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전)국기원 부정단증 특별조사 위원 

part 2

가천대학교 미래교육 태권도학과 지도교수 최중구
현 나사렛대학교 쿰칼리지 교수 김정모
백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박동영
백석문화대학교 교수 김동산
상지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일동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학과장 윤정욱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품새팀 감독 최동훈 
용인대학교 학점은행제겸임교수 이철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정병기 
부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 김충환 
북경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서원식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태권도 전공 교수일동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건강관리 전공 주임교수 김유경
세종대학교 미래교육  스포츠 산업대학원 주임교수 홍일화
세종대학교 태권도부 감독 곽병주 
신경대학교 학과장 박성언 

part 3

한국 태권도 신문 대표
한국 스포츠 산업 신문 대표 
한국스포츠문화진흥원 원장 김유경 
체육진흥협동조합 이사장 차민 
한국태권도공연예술원 원장 유한철 
태권스피치 대표 김태원 
한국 인성 코치 개발원 원장 박종기
주)태권기획 대표  
WTPTA 이사 김상명 
사)학국스포츠 교육개발원 회장 김민성
(사)뮤직태권도 대표 정종훈 

part 4

근자필성 태권도회 회장 김광호
수영구청 감독 맹성재 
성주군청 감독 
경희대 태권도부 동문회 
하늬바람 태권도회 회장 권기업
전국하늬바람회 일동 
남구미 태권도회 회장 신현창 
아라한 태권도회 회장 노영선 
전국 아라한 태권도회 일동 
아라한품새 단장 노영선 

part 5

오산시 줄넘기 협회 회장 강동호 
태권도 교육 컨텐츠 하랑학회 학회장 소병관 
전국 하랑학회 회원 일동
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 일동 
대한민국 리더스 클럽회 
한국파워점핑연합회 일동 
한국파워점핑프랜차이즈 연합회 일동 .경희대태권도연구회 일동 
경희대 고양, 파주 체육대학 동문회 회장 원재만
광명시줄넘기협회 회장 강인기

part 6

주)태권기획 직원 일동
임정진 법률사무소 직원일동
올림픽금메달리스트 경북태권도협회이사 정재은
카이로스 품새단 회장 이진삼
한양대학교 유소년시범단 단장 양동혁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 정명숙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전,수원시청 코치 박은선
전)국가대표 전임지도자 장정은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장지원

part 7

태권도 학술연구회 회장 김석
태권도 사범들 연구회 회장 이성재
태권도 지도자 연합회 회장 김석
경희대 순천, 여수, 광양 태권도 동문회 회장 정영채 
달비슬공연단장 윤홍은
남부멀티짐연합회장 정준희
(주)케이에이치에스 직원일동
경희 스포츠 대표 이창모 
(주)JK sports square 대표 장기관
(주)엠앤엠 대표 고현철

part 8

(사)점프스타줄넘기클럽 대표 강명길 .
태무회 시범단 회장 민필성 
청지회 수석부회장 오혁주
주)정진HR  대표이사 이정진
성남시줄넘기협회
North Carolina   
Optimum Taekwondo Academy 대표 남준모 
독일 Korea Takwondo Gym 대표 한창교

part 9

삼천포 고등학교 태권도 지도자 장순호
숙지고등학교 태권도 지도자 안원 
수원정보고등학교 지도자 김민아 
공주영명고  태권도 지도자 신언철 
영광여고 태권도  지도자 정진영
대천여고 태권도 지도자 최길환
광성고 태권도 지도자 서재호
마산구암고 태권도 지도자 홍승기
숙지고등학교 태권도 지도자 곽민탁

part 10

(전)한국 태권도 경영자 연합회 총장 김한창 
유럽 경희대 태권도 연합회 
중동 경희대 태권도 연합회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영맨 2020-03-25 12:07:37

    진심으로 이번 계기를 통해 적폐를 밝혀내고 다시는 태권도계에 자리잡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삭제

    • 태권인 2020-03-09 12:22:45

      이번기회에 태권도걔에 기생하는 적폐
      영구히 퇴출하지 못하면
      태권도 미래없고 태권도장 미래없습니다.
      정신똑바로차리고...
      누가 적폐인지 바로보세요   삭제

      • 서울에서 25년 관장 2020-03-06 21:01:44

        이런거 관심없고 코로나로 힘든데 .국기원 심사를 한시적으로 자체 심사로 하자
        그리고 이런 문제는 법원에서 할겁니다
        일선관장들 복지에 신경좀 써라   삭제

        • 태권 2020-03-05 18:18:45

          글쎄요???? 장확하고도 정직한 진실한 중국 단증 사건을 밝히는 것과 확실한 펙트를 밝히는 것이 아닌가?
          측정 대학만이 적폐 논란...비상시국 성명서를 밝히는것이 타당 할까?   삭제

          • 일선도장을위해 2020-03-03 22:52:1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6zbp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