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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태권도협회, 수련생 안전 위해 휴관 결정교육청과 호응해 방역 및 위생상태 점검키로
  • 광주=정연수 기자
  • 승인 2020.02.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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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일선 태권도장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서구태권도협회가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들과 협력해 한시적으로 휴관에 들어간다.

서구태권도협회 관내 도장의 위생점검 및 방역 장면.

서구태권도협회 소속 78개 도장은 휴관 기간 동안 방역과 위생상태 점검에 돌입한다.

22일 기준 광주의 추가 확진자는 9명.

광주시와 교육청은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주 24일부터 29일까지 각 학교 등에 휴원 및 휴교를 권고하고 있다.

서구태권도협회 역시 이에 발 맞춰 같은 기간 휴관을 결정했다.

노병호 서구태권도협회 회장은 “각자의 이익을 떠나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에 들어간다. 지자체의 확고한 원칙과 함께 지역의 각 시설들 역시 동참해야 한다. 이에 일선 회원들의 책임감과 수련생들의 안전을 위해 휴관 기간 동안 방역과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서구태권도협회는 휴관 이후 관내 도장의 정상화에도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광주=정연수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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