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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자 심사평가위원 이론-실기전형 실시

태권도 사범 70명 지원...심사 공정성 강화
  • 류호경 기자
  • 승인 2020.01.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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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고단자 심사평가위원(이하 평가위원)’ 선발을 위한 이론과 실기전형을 실시했다.

지난 29일,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진행된 평가위원 이론과 실기전형에는 70명의 태권도 사범이 지원했다. 지원자들은 겨루기, 격파, 품새 분야의 평가를 받았다.

고단자 심사평가위원 이론-실기전형 장면.

이론전형은 10개 문항의 정답을 적는 방식으로, 실기전형은 고단자 심사 영상을 보면서 직접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기원은 전형에 참가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론(30점)과 실기(30점), 그리고 서류(40점) 등 평가점수를 집계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국기원은 지난해부터 8, 9단, 6, 7단 분리 시행, 응시자 수 감축, 평가위원석의 칸막이 설치 등 고단자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번 평가위원의 공모 절차 역시 고단자 심사의 공정성 강화 차원에서 시행했고, 지난 1월 열흘간 지원자 신청을 받았다. 

국기원은 평가위원 최종 합격자를 오는 31일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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