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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기, 경주시 첫 민선 체육회장 당선“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경주시체육회 만들겠다”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01.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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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여준기(53) 전 경주시태권도협회장이 당선됐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 회장 당선인.

여 후보는 지난 15일 경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67표(38.1%)를 얻어 강익수(59표), 권경률(49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선거인단 186명 중 1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여 당선자는 체육회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연계강화, 경기연맹과 읍면동체육회와의 소통 및 화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선거인단의 표심을 획득했으며, “초대 민선 경주시체육회장으로 읍면동 체육회, 각 경기연맹과 소통 및 화합으로 하나 되는 경주시 체육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여준기 당선자는 엘리트 경기인 출신으로 명지대학교를 졸업, 경주시태권도협회장,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력 향상 부위원장,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부본부장, 경주 선덕여중학교 태권도 지도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며 16일부터 2023년 경주시체육회 정기총회일 전까지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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