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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제24기 동계봉사단 발대식 개최

7박 8일간 합숙...22개국 94명 파견
  • 류호경 기자
  • 승인 2020.01.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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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하 봉사재단)이 올해도 22개국에 94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한다.

봉사재단은 지난 7일 서울 부영빌딩 3층 대강당에서 ‘제24기 동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명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사를 비롯해 봉사재단 임직원, 교육연수원장, 봉사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4기 동계 봉사단 발대식 기념촬영 장면.

최종 선발된 94명의 봉사단원들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8일간 신한대학교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태권도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았다. 

봉사단은 1월초부터 라트비아 등 22개국에 파견된다. 각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와 한국어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신명호 이사는 발대식에서 “봉사단원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국제평화 증진과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민간외교관이다. 특히 올해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봉사기간 투철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봉사활동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 9월 설립되었다. 현재까지 123개국(누적국가포함 527개국)에 2,372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태권도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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