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2 목 14:41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2019 강원도 태권도인의 밤’ 행사 개최내년 4월 정선서 오혜리컵 대회 열린다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12.30 11:32
  • 호수 0
  • 댓글 0

2019년 강원도 태권도를 빛내고 널리 알린 태권도인의 공로를 치하하는 ‘강원도 태권도인의 밤’ 행사가 지난 27일 원주 웨딩타운 3층에서 열렸다.

최선복 회장(왼쪽)이 유성춘 위원장에게 KTA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오수일 전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한 많은 태권도 원로들과 최선복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장, 양희석 전무이사, 이종범 사무국장 등 집행부 임직원, 그리고 18개 시, 군 회장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성춘 춘천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현수 기획과장, 오태희 기획 담당이 대한태권도협회(KTA) 표창패와 감사장을, 최문식 강원도태권도 원로회 사무총장과 김봉수, 박계희, 최성식, 강길현, 권오철, 박희정 등 7명이 강원도태권도협회 공로패를 받았다.

또 최선복 회장이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18개 시군협회에서 추천한 학생 20명과 올해 경기력이 우수한 선수 15명에게 각 5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최선복 회장은 “강원도 태권도인들이 하나가 되어 2019년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강원도 태권도인의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최선복 회장(앞줄 가운데)과 강원도협회 공로패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장면.

한편, 행사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혜리의 이름을 내건 대회를 내년부터 치르기로 했다.

우선 내년 4월 정선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정선아리랑배 강원도어린이태권왕대회’를 오혜리컵대회와 겸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