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9 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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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회, 정기총회서 우수 선수 및 지도자 포상이대훈 지난해에 이어 일천만 원 쾌척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가 올 한해 지역을 빛낸 유망주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하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이대훈(대전광역시체육회)은 지난해에 이어 대전 꿈나무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 일천만 원을 쾌척했다.

윤여경 대전협회 회장(왼쪽)과 이대훈의 기념촬영 장면.

27일, 유성호텔 1층 다모아홀에서 ‘2019년도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이하 대전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대전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올해 대전을 빛낸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우수 선수로는 이대훈을 비롯해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골든포인트로 대전에 금메달을 안긴 서탄야(대전체고), 제48회 소년체전에서 역시 1위에 오른 정은지와 이한나(이하 오정중), 그리고 최연희(흥룡초)가 선정되었다.

우수 지도자로는 길동균(대전광역시체육회), 정재영(대전체고), 손영복(오정중), 김진율(흥룡초) 코치가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일천만 원을 쾌척한 이대훈이 올해도 지역 태권도 선수들을 위해 꿈나무 장학금을 마련했다. 최근 경찰청장기 우수선수선발대회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2위에 오른 1학년 김종명(대전체고)을 비롯해 17명의 선수가 ‘이대훈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한편, 윤여경 대전협회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내년에는 엘리트 분야와 함께 도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훈 장학금' 전달식 기념촬영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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