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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 남북 태권도 평화공원 건립 추진내년 2월 2일 조지메이슨대서 포럼 예정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12.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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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비무장지대(DMZ)에 태권도 평화공원 건립을 주장하는 포럼이 미국에서 열린다.

박천재 미주태권도무예고수총연맹 회장(국기원 이사)은 미국태권도교육연구소, 한반도공공외교연구소, 글로벌태권도산업연구소 공동으로 내년 2월 2일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DMZ PEACE-TAEKWONDO FOUR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분단국가의 상징인 DMZ에 남북통일 태권도를 상징하는 평화공원 건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연구내용을 세 개 연구소가 주제를 정해 발표한다.

우선 미국태권도교육연구소는 세계 태권도 인구 변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세계 8억 7,400만 태권도 인구가 방문하는 DMZ 남북통일 태권도 평화공원 건설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한다.

이어 한반도공공외교연구소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 자원으로 평화공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그리고, 글로벌태권도산업연구소가 평화공원을 방문하는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남북관광 산업 허브로서의 입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박천재 교수는 “포럼 후 ‘DMZ PEAC-TAEKWONDO CAMPAIGN NETWORK(DMZPCN)’를 미국에서 출범해 전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온라인 서명을 받아 유엔 사무총장,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DMZ 남북통일 태권도 평화공원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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