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9 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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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김유진, 한국실업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부별 우수선수에 총상금 700만 원 전달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하 실업연맹)이 지난해에 이어 부별 우수선수를 선발해 총 7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지난 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업연맹이 주최한 ‘대한민국 우수선수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2019 한국실업태권도인의 밤’도 겸했다.

대학부 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유진(왼쪽), 박인호(오른쪽)와 이재봉 교수의 기념촬영 장면.

실업연맹은 이 자리서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한 용인대 박인호, 한국체대 김유진을 비롯한 총 12명의 선수를 격려하고, 상금을 수여했다.

초등부는 전주남초 최민우와 동신초 김유민, 중등부는 울산중 공은호, 부천부흥중 이지민이 우수선수로 선정되었으며, 고등부는 전국체육대회서 경남에 금메달을 안긴 마산구암고 최민수와 용인대총장기, 국방부장관기 우승자인 강화여고 이승민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학부는 용인대 박인호, 한국체대 김유진이, 여성부는 제주평화기와 여성가족부장관기서 1위에 오른 정각중 인수완과 2018년도 국가대표 1진 포항흥해고 이예지가 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초, 중, 고등, 대학, 여성부 우수선수는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특히, 실업연맹이 주최한 회장기와 최강전에서 –68kg급을 휩쓴 영천시청 고웅재와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비롯해 역시 회장기와 최강전 –57kg급 우승자인 한국가스공사 김민정은 대상의 영예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은 “태권도계 맏형으로서 늘 부족하고, 아쉽다고 생각한다. 태권도가 종주국, 국기로서 국민들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내년에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훈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대한민국 우수선수 대상 시상식 기념촬영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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