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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생도, 충무공 호국배 대회서 메달 휩쓸어제15회 충무공 이순신 호국배 전국태권도 품새대회 열려
  • 부산=김도호 기자
  • 승인 2019.12.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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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충무공 이순신 호국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가 지난달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5회 충무공 이순신 호국배 전국태권도 품새대회에 출전한 해군사관학교 선수단의 기념촬영 장면.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6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 정예 해군 장교를 양성하는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출전(남14, 여5)해 개인전서 금 5, 은 5, 동 11개, 페어전서 금 2, 은 2, 동 4개, 단체전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조춘환 해군사관학교 교수(무도과장)가 대회 최우수지도자상까지 받아 많은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해군사관학교는 1학년부터 태권도 수련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대인방어 능력을 습득해 군(軍) 전투력 증강은 물론 졸업 때까지 1단 이상의 자격을 갖추게 해 실무에서 태권도 지도 능력까지 배양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대회에 출전한 생도들은 야간 자유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이번 대회를 준비했으며, 평소에도 태권도 수련을 통해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30년간 해군사관생도들을 지도한 조춘환 교수(체육학박사)는 “장교로서 지식도 중요하지만 무인임을 자각하고, 올바른 군인정신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훌륭한 무인, 그리고 해군 장교의 모습으로 성장해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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