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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태권도 신남방정책’ 펼친다베트남·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태권도복 등 용품 지원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12.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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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정부의 신남방정책 정책 기조에 발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아세안 9개국에 태권도복과 용품을 지원한다.

진흥재단이 태권도 신남방정책을 펼친다.

지원대상은 신남방 국가 11개국 중 싱가포르와 브루나이를 제외한 공적개발원조(ODA) 수원국들로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라오스 등 9개국이다.

진흥재단은 12월 중으로 이들 국가에 태권도복과 태권도 훈련용품 등 총 1,700여 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태권도 공공문화외교 활성화는 신남방정책의 성공에 기여하는 등 국익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아세안 국가와 태권도 비활성화 국가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저변 확대와 태권도진흥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진흥재단은 공적개발원조의 일환으로 매년 개발도상국에 태권도복과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 태권도 교실 지원, 우수 선수 초청연수와 합동 전지훈련 등을 진행하는 등 해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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