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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 대회' 성황A리그 남초부 고학년부 +61㎏급 결승전 조대승 '금빛 발차기'
  • 울산=허종학 기자
  • 승인 2019.12.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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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간에 걸쳐 울산 남구 종하실내체육에서 열린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 남구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울산 남구청과 울산시태권도협회가 후원했다.

겨루기 A리그 여초부 고학년부 -34㎏급 결승전서 오윤아(오른쪽) 이주경에게 머리공격을 하고 있다.

대회 첫날인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개회식 시작으로 대회 첫날 초·중·고등부 공인품새와 태권도체조가 열렸고, 둘째 날인 1일에는 겨루기 A·B리그가 치러졌다.

울산남구태권도협회에 따르면 공인품새, 태권체조 초등부 5팀·중등부 6팀 등 1천 300여 명과 겨루기에서는 A리그(선수등록) 170여 명과 B리그(비선수) 430여 명 등 모두 2천여 명이 출전했다.

겨루기 부문 A리그에서는 전자호구를 착용해 1분 3회전(휴식 30초)으로 치러졌고, B리그는 1분 2회전(휴식 30초)으로 전자호구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회 첫날인 지난달 30일 품새에서 산돌태권도가 1위를 차지해 상금 100만 원·트로피, 2위 새천년태권도 상금 70만 원·트로피, 3위에는 계룡태권도로 상금 50만 원·트로피가 수여됐다.

또 태권체조 부문에서는 1위 덕신명성태권도에 상금 30만 원·트로피, 2위 나라찬태권도 상금 20만 원·트로피, 3위 덕신호랑이태권도로 상금 10만 원·트로피가 주어졌다.

대회 둘째 날인 1일에는 겨루기가 열렸다.

A리그 초등부 1위에는 아라태권도가 차지해 상금 70만 원·트로피를 받았다.

2위 송정대명태권도 상금 50만 원·트로피, 3위 부산포천태권도로 상금 30만 원·트로피가 수여됐다.

겨루기 A리그 남초부 고학년부 +61㎏급 결승전에서 조대승(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장)이 심도연(아라태권도장)을 2회전 종료 1초 남겨놓고 31대 6 점수차승으로 승리했다.

조대승은 1회전 초반 장신을 이용해 상대 머리공격을 연속으로 성공시켰고, 이어 몸통으로 이어지면서 8대 4로 점수차를 벌렸다.

2회전에서도 머리와 몸통공격을 연속 퍼부어 31대 6이라는 큰 점수를 벌리면서 '점수차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금메달의 주인이 됐다.

또 여초부 고학년부 -34㎏급 결승전 이주경(부산 포천초)과 오윤아(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장).

오윤아가 1회전 3초 지날쯤 2번의 연속 머리공격이 상대 헤드기어를 감지시켰고 양 선수가 넘어져 경고를 각각 주고받으며 8대 2로 마쳤다.

2회전 이주경의 오른발 몸통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됐지만 오윤아의 오른발 앞발찍기가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14대 4로 점수차를 넓혀나갔다.

3회전에 들어와서는 이주경의 2회 연속 머리공격이 점수로 이어졌고 이에 오윤아가 경고 한 점과 머리공격이 성공돼 경기종료 20초 남겨놓고 18대 10.

하지만 이주경의 맹추격에 오윤아는 방어를 했지만 21대 19까지 좁혀왔고, 종료 4초와 2초께 오윤아의 머리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돼 27대 21로 승리로 장식했다.

 

울산=허종학 기자  jhher21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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