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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재 이사, 미주태권도무예고수총연맹 총재 선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11.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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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각), 박천재 국기원 이사(조지메이슨대 교수)가 미주태권도무예고수총연맹(이하 총연맹) 신임 총재로 선출되었다.

총연맹은 지난 2014년 국기원 태권도 8-9단 고수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으며, 태권도 가치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미국 전역과 캐나다, 그리고 중남미에 지부를 두고 있다. 

박천재 신임 총재는 지난 1987년 도미, 메릴랜드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제5회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국기원 태권도 9단으로 올해 국기원 이사에 선임되었다. 현재 조지 메이슨 대학 교수이며, 25년째 월드챔피언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 신임 총재는 “권호열, 최응길 총재가 세운 초석 위에 더욱 발전된 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총연맹은 고 이준구 수석 명예 총재를 비롯해 왕년의 무비스타 바비 김, 타이거 양, 그리고 고재덕, 정우진, 김창식, 동승규, 김명표, 손명수 원로가 명예 총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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