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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협회, “화합하고, 도약하는 2020년 약속”부산광역시 ‘태권도인의 밤’ 행사 개최
  • 부산=김도호 기자
  • 승인 2019.11.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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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을 겸한 ‘부산태권도인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 2층 대청홀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 태권도인의 밤 행사 장면.

이 자리에는 부산시 성백규 원로를 비롯한 9명의 원로 태권도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전재수 국회의원, 김우룡 동래구청장, 박가서 부산시체육회 부회장, 김상진 부산시태권도협회 장, 그리고 부산시협회 임직원 및 회원, 제100회 전국체전에 부산 대표로 출전한 선수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로 하나 되는 화합의 2020년, 부산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202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산 태권도 발전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명예단증 전달, 우수회원 표창, 유공회원 공로패전달,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시상식, 아름다운 최고의 선수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상진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은 “부산의 원로 관장님들을 모시고 이런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태권도인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내년에는 조금 더 나은 영광을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부산시협회 김동규 사무국장은 “부산시 태권도 관계자들이 이렇게 많이 참석하여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부산시가 내년 전국체전에서는 더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우리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가서 부산시체육회 부회장은 “부산시 태권도인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내년에는 꼭 우수한 성적으로 영광을 함께 나누자”고 당부하며, “촉망 받는 선수가 부산에서 나올 수 있도록 선수 발굴과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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