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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대사범(跆拳道大師範) 지정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이동섭 의원 대표발의...예산 지원은 소관위서 삭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11.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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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대사범(跆拳道大師範)을 지정하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동섭 의원.

지난달 31일, 제371회 국회 본회의서 재석 162인 중 찬성 158인, 기권 4인으로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수정안대로 가결되었다.

이동섭 의원이 지난 5월 24일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태권도의 계승 및 진흥을 위하여 태권도 명인제도를 신설하는 것으로, 명칭을 당초 ‘명인’에서 ‘태권도대사범’으로 수정하고, 문체부장관 증서 수여 외에 별도의 혜택은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수정되어 의결되었다.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21조의 2항의 신설로 마련된 태권도대사범 지정제도는 당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태권도 기술의 연구 개발, 태권도 보급 등을 업으로 하려는 태권도 명인에 대하여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를 담고 있었으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정을 거쳐 예산 지원 부분은 삭제되었다.

따라서 국기(國技) 태권도의 계승ㆍ진흥 및 세계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일정한 자격을 보유한 자를 태권도대사범으로 지정하여 예우하는 것으로서 태권도 9단 중 국내ㆍ외에 태권도 보급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문체부장관이 이를 인정하는 증서를 수여한다.

이번 태권도대사범 지정 법률안의 통과는 이동섭 의원의 역할이 컸다.

이동섭 의원은 지난해 3월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지정하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대표발의 이동섭 의원)’을 주도한 바 있으며, 이번 태권도대사범 지정제도까지 통과시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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