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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학회, 무주웰빙축제 5년 연속 팀 대항 우승일반부 1위 2군단사령부...이틀간 축제의 장 펼쳐져
  • 전북=채덕수 기자
  • 승인 2019.11.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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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유·청소년부 1위를 거머쥔 태랑학회의 경연 장면.

총상금 일천 만원을 내건 ‘무주웰빙태권도축제’가 올해도 풍성하게 치러졌다.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5회 무주웰빙태권도축제’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43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하이라이트인 팀 대항 종합경연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먼저 유·청소년부에서는 진태랑학회(성세나 외 24명)가 5년 연속 이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진태랑학회는 결선에서 7.67점을 받아 지난 제11회 대회부터 지켜온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2위는 7.63점을 획득한 BEST태권도시범단이 거머쥐었다.

태랑학회 김주연 수련생은 “모두 생각과 행동이 일치된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 동료뿐만 아니라 단장님, 코치님,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일반부 팀 대항 종합경연 정상에 오른 제2군단사령부의 경연 장면.

일반부에서는 고난이도 격파기술을 선보인 제2군단사령부(서재원 외 24명)가 8.67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관중들은 2군단의 경연이 이어 질 때마다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평창 한마당 이 부문 정상에 올랐던 전주대가 7.80점으로 2위, 으랏차차팀이 7.3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팀 대항 종합경연 채점기준은 태권도 동작의 통일성, 자세, 완급, 강약, 정확성, 창작 품새와 격파, 호신술 등이다.

‘제15회 무주웰빙태권도축제’는 우석대 체육과학대학과 태권도학과가 주관한다.

전북=채덕수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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