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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울산광역시 협회장기 종하체육관서 개막지역 수련생 522명 참가...최영길 고문 장학금 전달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11.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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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울산광역시 협회장기 대회 장면.

울산광역시 태권도 꿈나무들이 한판 대결을 펼친다.

지난 1일부터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제23회 울산광역시 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전을 겸하며, 지역 태권도 선수 및 수련생 522명이 참가했다.

초등부 4, 5학년, 그리고 중등부 1, 2학년 결승 진출자에게는 소년체전 최종선발전 티켓이 부여되며, 내년 2차 선발전을 거쳐 최종선발전 체급별 1위자가 울산 대표로 제49회 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대회 둘째 날인 2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차도철 울산협회 회장, 송철호 울산시장을 대신해 김종도 체육회 본부장,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최행석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도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울산광역시가 지난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 은메달 3, 동메달 3개로 전국 17개 시도협회 중 메달 집계 5위를 달성했다. 좋은 성적의 원동력은 체육회의 아낌 없는 지원 아래 꿈나무 육성을 했고, 각 도장 관장님들의 지원과 격려 속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 참가한 선수들이 강인한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도철 울산협회 회장의 대회사 장면.

개회식에선 최영길 대한태권도협회 고문 겸 울산협회 원로가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한 송다빈(효정고)을 비롯해 태권도, 축구 등 지역 체육 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울산광역시 태권도 시범단이 나서 기본 동작을 시작으로, 화려한 고공격파, 태권체조 등으로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오는 3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

최영길 고문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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