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1 목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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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전 사무국장, 구례군체육회 민선 첫 회장에 출사표전문체육인 출신의 체육 일꾼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활성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되면서 각 지역 민선 첫 체육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2020년 1월 15일까지 선거를 마쳐야 하는 가운데 각 지역 태권도인들 역시 첫 민선 체육회장에 도전하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 구례군에서는 김수철(51) 전 구례군체육회 사무국장이 첫 민선 체육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례군체육회 첫 민선 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수철 전 사무국장.

김수철 전 사무국장은 대한태권도협회(KTA) 상임심판으로 5년간 활동한 정통 태권도인. 더불어 태권도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축구, 게이트볼, 탁구 등 체육자격증을 획득한 전문체육인이다.

구례군체육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태권도와 씨름, 축구 등 각 종목 동하계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디딤돌을 놓아 왔다.

특히 스포츠 행정 공무원 출신의 현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의 손발을 맞춰왔다. 민선 7기 김순호 군수 당선 후 인수위원회에서 김 군수와 함께 체육예산을 배정해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를 추진하기도 했다.

첫 민선 체육회장에 도전장을 내민 김수철 전 사무국장은 “구례군은 관광 산업보다는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구례군 발전을 위해 태권도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의 유치와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첫 민선 체육회장 선출이니만큼 체육을 잘 아는 전문체육인으로서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지역의 체육인들과 호흡을 잘 맞춰왔고, 또 스포츠 행정 공무원 출신의 김순호 군수님과도 손발을 잘 맞춰 예산 지원과 체육 환경 조성에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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