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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 곽여원, KTA 품새최강전 시리즈 연속 우승K타이거즈-강화군청-수리온 연합팀 시즌2 정상

곽여원(강화군청)이 대한태권도협회(KTA) 품새최강전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곽여원을 비롯한 남고부 자유품새 강자인 김지원(수리온), 김태경(K타이거즈), 그리고 2018 아시아선수권 우승자인 한상희와 이옥현(이하 K타이거즈)이 호흡을 맞춰 시즌2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2 우승을 차지한 K타이거즈-강화군청-수리온 연합팀의 경연 장면.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2019 KTA 품새최강전 시즌2’가 개최되었다. 앞서 KTA는 예선전을 통해 총 10팀의 결선 진출팀을 가려냈다.

먼저 우승은 K타이거즈, 강화군청, 수리온 연합팀에게 돌아갔다. 이옥현, 한상희, 김지원, 김태경, 곽여원은 3번째로 경연에 나서 새품새 ‘힘차리’부터 경연을 시작했다.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뽐냈다.

힘차리에서 33.400점을 받은 이옥현, 한상희, 김지원, 김태경, 곽여원은 자유품새에서도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곽여원이 완벽한 아크로바틱으로 포문을 열었고, 남자 선수들의 호신술, 그리고 김지원, 김태경의 아크로바틱이 이어지며 장내가 술렁였다.

이후에도 흠잡을 데 없는 회전 발차기로 시선을 집중시킨 이옥현, 한상희, 김지원, 김태경, 곽여원은 자유품새에서 52.380점을 받았고, 결국 85.780점으로 우승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결선 자유품새에서 50점대를 받은 건 1위팀이 유일했다.

품새최강전 시리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곽여원은 “예선전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서 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불안했다. 그러나 함께 한 동료들은 최고의 팀원들이었다. 덕분에 우승을 이뤄낼 수 있었다. 최강전 연속 우승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2위는 장한별을 앞세운 미르메가 차지했다.

미르메 안정현, 이재준, 이동영, 권재영, 장한별은 새품새 비각에서 32.100점을, 자유품새에서는 48.585점을 받아 총점 80.685점으로 2위에 올랐다. 2위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되었다.

3위는 9번째로 경연에 나선 21c한국태권도장이 거머쥐었다. 우석대 김상엽을 비롯해 신우섭, 이현렬, 장현아, 최수빈은 새품새 비각에서  31.350점을, 자유품새에선 48.735점을 획득해 총점 80.08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상금은 100만 원을 받았다.

품새최강전 시즌2 시상식 기념촬영 장면.

품새최강전 시즌2 “다소 아쉬웠다”

품새최강전은 KTA 흥행작이라 불렸다. 관중석은 유료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자유품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즌1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획기적이었고, 미디어-관람형 태권도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시즌2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앉을 자리가 없었던 시즌1과 달리 관중이 눈에 띄게 줄었다. 평일을 고려하더라도 관중석을 무료로 신청받았는데, 시즌1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두 번째는 경연 순서였다. 경연 종목 특성상 예선전 순위에 따라 역으로 결선을 진행하면 그만큼 뒤로 갈수록 집중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이번 시즌2 같은 경우에는 예선전을 통과한 10팀을 대상으로 재추첨이 이뤄졌다. 이렇다보니 우승 후보들이 앞선 순서에 배정되며 다소 흥미를 떨어뜨렸다.

마지막은 ‘새품새’의 도입이었다. KTA는 자유품새에 앞서 제1경연으로 공인품새 혹은 새품새를 경연하도록 했다. 그런데 결선 진출팀 대부분이 새품새에서 ‘비각’을 주로 선택해 반복적인 경연이 계속됐다. 품새 관계자 다수는 “공인품새보다 새품새에 배점을 크게 줬다면 ‘비각’이 그나마 쉽게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대부분 비슷한 선택을 한 것 같다. 시즌1처럼 자유품새만 해도 좋았을 것 같다”고 전했다.

KTA가 관람형 태권도대회에 걸맞게 다양한 품새의 모습이 미디어로 담길 수 있도록 경기 행정을 펼쳤어야 했는데, 이점이 다소 아쉬웠다. 비교적 편차가 커 최종 점수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알려진 관중 채점제도 숙제로 남았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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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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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2019-10-25 17:09:48

    연합팀은 허용을 안해야 합니다.
    우승을 하기위한 편법 !
    공정하지 않아요 -ㅠ   삭제

    • 학부모님께 2019-10-23 23:41:37

      국기원직원 월급2억~5,000만원 정말신신신(부천님,예수님,하나님)직장 관장님들이 수고하고 종이 한장에 6~16만원 받는 휴~~~~하~~~~ 국회의원 000가지가지,
      국기원 심사권 태권도장으로 부모님들 보셨지만 도장보다/국기원심사 형식이고 높은 심사비 관장님들이 가지고가는게 아니고 저런대회 지출및 임원들 월급/0000-0000000000000000000 에 사용되고 있어요.   삭제

      • 자기만에 대회 2019-10-23 23:30:49

        저희 제네들 지도자와 선수들 다이야기하고 출전한듯 그나물에 그선수와 그팀~~~~~~~~~
        상금으로 타지역 선수들과 함께 양양양양양양아치치들~~~~   삭제

        • 체육계 국정조사 2019-10-23 23:26:05

          딱 봐도 장난하내 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들   삭제

          • 태권조사1 2019-10-23 23:23:29

            아래글 단일도장/ 인근 학교/ 전수조사 바랍니다,
            딱바도 장나 치네요~~~~~~~   삭제

            • 태권조사 2019-10-23 23:21:49

              이후에도 흠잡을 데 없는 회전 발차기로 시선을 집중시킨 이옥현, 한상희, 김지원, 김태경, 곽여원은 자유품새에서 52.380점을 받았고, 결국 85.780점으로 우승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결선 자유품새에서 50점대를 받은 건 1위팀이 유일했다,
              품새최강전 시리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곽여원은 “예선전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서 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불안했다. 그러나 함께 한 동료들은 최고의 팀원들이었다. 덕분에 우승을 이뤄낼 수 있었다. 최강전 연속 우승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삭제

              • 가만보면 2019-10-23 23:14:43

                짜고치는(00돕),
                자기만에 대회( KTA 00대회)
                메시,,호날두
                호날두,손흥민,
                메시,손흥민,
                호날두,메시,이옥현, 한상희, 김지원, 김태경, 곽여원은^^ㅋㅋㅋㅋ
                제발 장난좀 그만하세요~~~~~~~~~~~~~~~   삭제

                • 저번에도 2019-10-23 23:03:42

                  먼저 우승은 K타이거즈, 강화군청, 수리온 연합팀에게 돌아갔다. 이옥현, 한상희, 김지원, 김태경, 곽여원은 3번째로 경연에 나서 새품새 ‘힘차리’부터 경연을 시작했다.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뽐냈다,
                  무슨대회가 잘하는 사람 연합으로 출전 시켜 , 단일팀 ,단일도장~~~~~~~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딱보니 메이저급 선수들과 지도자가장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살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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