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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장애인 전국체전 태권도경기 4연패충청남도 준우승, 제주특별자치도 3위 올라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10.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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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열렸다.

장애인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한 서울특별시 선수단.

4연패를 달성한 서울특별시는 금 3, 은 4, 동 6개를 획득, 총점 5,594.88점으로 준우승팀인 충남에 1,500여 점 앞서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울특별시는 대회 첫날 열린 청각 유형 품새 여자개인전에서 최수빈, 혼성전에서 최수빈과 우창범이 팀을 이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튿날 열린 겨루기에서는 노장 임대호가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서울특별시는 2011년 전국장애인체전에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도입된 이후, 2011년과 2012년, 2014년, 2016년, 2017년, 2018년 종합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 전국체전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장애인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에서는 충청남도오 제주특별자치도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충청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 5, 은 2, 동 2개를 획득, 총점 4,080.20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메달 집계로는 서울특별시를 앞섰다.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금 4, 은 1, 동 2개를 획득해 총점 3,413.4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올해 장애인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에서는 청각 유형과 더불어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 종목인 지체 유형의 겨루기가 종목으로 도입, 그 어느 때보다 시도 간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특히, 각 지역의 장애인태권도 활성화가 성적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올해 장애인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에는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를 제외한 15개 시도가 참가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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