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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TA 품새최강전 두 번째 마당 열린다‘관람형 태권도’ 사업 일환...22일 K-아트홀에서 개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10.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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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품새 최고수를 가리는 두 번째 마당이 열린다.

오는 22일 오후 4시, ‘2019 KTA 품새 최강전 시즌 Ⅱ’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 3월 품새최강전 복식전서 우승을 차지한 곽여원(왼쪽), 윤규성의 자유품새 경연 장면.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재미있는 태권도를 기치로 내걸고 창설한 이 대회는 지난 3월 첫 무대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첫 대회는 KTA 자체 예산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지원으로 개최되었고, 두 번째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람형 태권도’ 지원을 통해 성사되었다.

KTA는 7개월 만에 두 번째 대회를 열면서 외연을 확장했다. 자유 품새만 경연했던 첫 대회와 달리 두 번째 대회에서는 공인 품새와 새 품새까지 문호를 넓혔다.

제1경기로 공인 품새와 새 품새(하나 선택)가, 제2경기로 자유 품새가 각각 펼쳐진다.

선수 구성의 폭도 넓혔다. 복식전(2명)과 단체전(3명)이 벌어졌던 첫 대회와 달리 자유롭게 3~5명의 팀(남성·여성·혼성)을 구성해 참가토록 해 변화를 꾀했다.

첫 대회 때 도입되었던 특징은 그대로 유지했다. 0. 상금제, 0. 공연장 무대, 0. 관중 심사제 등 지금까지 국내 태권도계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가 재현될 전망이다.

총상금은 900만 원이다. 1위 500만 원, 2위 300만 원, 3위 100만 원(각 한 팀)을 내걸었다. 22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10명은 현장 관중으로 이뤄지며, 5명의 외부 전문가도 참여한다.  KTA 품새 상임심판은 7명이다.

지난 7일 국기원에서 열린 예선에서는 10개 팀이 첫 관문을 돌파했고, 이 중 첫 대회 때 정상에 올랐던 강완진·임승진(단체전)과 곽여원(복식전)이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KTA가 주최·주관하고, SPOTV가 주관 방송사로 나서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 그리고 아디다스가 후원한다. 네이버 TV가 생중계하며, SPOTV는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녹화 중계(예정)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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