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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겨루기 품새 새 심판복 공개심판 선발위서 선택, 집행위 거쳐 9월 국제대회 첫 선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6.26 00:00
  • 호수 504
  • 댓글 1

오는 9월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주최하는 국제대회인 제1회 품새선수권대회와 제1회 월드컵단체대항선수권대회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국제심판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WTF는 지난 15일 태권도 경기에 변화를 주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새롭게 고안한 겨루기, 품새 국제심판복을 공개했다.

새롭게 고안된 겨루기 심판복의 상의는 짙은 하늘색, 하의는 군청색이며 하늘색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하게 된다. 품새 심판복의 상의는 군청색이며 흰색 와이셔츠에 자주색 넥타이를 착용한다.

겨루기, 품새 심판복은 모두 서울에 소재하는 국내 회사에서 제작됐으며, 지난 7일 WTF 사무처에서 열린 제6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의 국제심판을 선발하기 위한 ‘심판선발위원회’(고의민 기술위원장, 김홍기 심판분과위원장, 콜메네로 집행위원, 임윤택 경기, 심판 총괄 사무차장) 회의에서 결정했다.

새롭게 고안된 국제심판복은 다음달 2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WTF 집행위원회에 상정해 의결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WTF는 겨루기 심판복을 오는 9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1회 월드컵단체대항선수권대회에 적용할 계획이다.

겨루기 심판복은 WTF가 창설된 1973년 이후 33년만에 처음으로 개선된 것이며, 품새 심판복은 제1회 품새선수권대회를 위해 최초로 고안된 것이다.

WTF는 지금까지 상하의가 모두 노란색인 겨루기 심판복이 타 스포츠 심판복에 비해 디자인과 색상이 단조롭고, 미디어노출에도 적절치 않다고 판단, 개선책을 강구해왔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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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맨 2006-07-07 15:45:07

    기존 심판복의 디자인을 바꾼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그런데 이왕 바꾸는데 좀더 색에대해 신경을 썻으면 좋겠네요. 품새 심판복은 의젓한데 겨루기 심판복 색은 너무 촌스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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