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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 고성군서 제35회 경남교육감기 개최지역 선수 및 수련생 1,000여 명 참가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9.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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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제35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개최되었다.

지난 27일부터 고성실내체육관서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태권도 선수 및 수련생 1,000여 명(겨루기 607명, 품새 중복 출전자 합산 515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특히, 교육감기 대회는 내년 소년체전 4차 평가전을 겸해 초, 중등부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평가전 입상 선수들은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소년체전 최종평가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겨루기 종합성적에서는 고현힘찬태권도가 남초고학년부 우승을, 동원중이 남자중등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제35회 경남교육감기 단체시상 장면.

대회 둘째 날인 28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박상수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 백두현 고성군수, 그리고 최창식 고성군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경남 지역 시군 태권도협회 회장들이 참석했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는 개회식에서 경남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한 지도자, 심판, 임원에게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기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식전 행사로는 우석대 태권도 시범단이 나서 약 15분에 걸쳐 고공 격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대회는 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주최,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고성군과 고성군체육회가 후원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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