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4 월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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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겨루기 경기력향상위원회 재구성위원장에 임종남 경기도협회 상임부회장 임명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겨루기 경기력향상위원회(이하 경향위)를 재구성했다.

KTA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체육회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지난 9월 17일 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선수 육성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경향위 전원이 사퇴 결단을 내렸다. 이후 각 연맹별 추천을 통해 경향위를 재구성했다”고 전했다.

경향위 위원장은 임종남 경기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그리고 부위원장에는 서정욱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전무이사, 여준기 전 경향위 위원, 박선영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전무이사가 선임되었다.

위원으로는 양대승 가천대 교수, 박은석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전무이사, 최돈민 KTA 전 심판부위원장, 이원호 강원체고 코치, 정을진 전 경향위 위원, 유명원 충남체고 코치, 서덕수 전 경향위 위원, 강창모 김해시체육회 감독, 차진영 본브릿지병원 행정부원장이 임명되었다.

KTA 측은 “이달 30일 경향위 상견례 겸해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건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품새 분야 경기력 향상위원회도 조만간 구성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헌 전 처장의 파면으로 공석이 된 제1사무처장에 류호윤 제2처장이 10월 1일자로 전보되어 1, 2처 사무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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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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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수 2019-10-01 20:09:40

    지도자 부정선발로 경향위 재구성하는데, 전임자들이 다시 들어오는 경우는 뭔가요? 다시 못 들어간 사람은 문제있는거라는 말인가요? 한심합니다.. 그리고 국대 지도자도 전임제로 운영해야지 소속팀 가지고 들어오면 일 안합니다. 유도처럼 직장 있는 사람은 못들어오게하는게 맞습니다. 내년에 올림픽 끝나면 또 8월에 소속팀에 복귀들 하겠죠? 이래선 안됩니다. 책임감 가지고 체계적으로 대표팀을 이끌어갈 전임제 지도자 선발 해야합니다. 실력있는 지도자 선발?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표팀은 공개 면접으로 뽑는게 맞습니다. 장난 그만 치구요..   삭제

    • 태권브이 2019-09-29 00:21:12

      새로임원되신 위원님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사료됩니다.꼭 본인의 이익,명예보다 선수들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삭제

      • 국가대표 2019-09-28 11:51:11

        제발 국가대표코치는 선수경험, 지도경험 충분한 지도자로청렴하게 선별해주십시오!!!
        최소한 지도경력 5년 이상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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