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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국방부장관기 2연패...메이저대회 석권올해 협회장기, 대통령기, 국방부장관기 정상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9.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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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국내 최정상 실업팀 한국가스공사가 국방부장관기서 종합 1위를 차지,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과 함께 메이저대회 싹쓸이 우승을 일궈냈다.

국방부장관기 남자일반부 정상에 오른 한국가스공사의 기념촬영 장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경상북도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내 선승관에서 열린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먼저 남자 –80kg급에 출전한 김현승은 준결승에서 이시형(영천시청)을 28대 12로, 이어 결승전에서는 최광진(국군체육부대)을 15대 0으로 꺾고 이 체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도 한국가스공사는 –87kg급 이승환과 +87kg급 박재광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중량급을 휩쓸었고, -58kg급 허성주, -87kg급 김현승, +87kg급 박윤근이 은메달을, -74kg급 원종훈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남자일반부에서 금 3, 은 3, 동 1개로 정상에 올랐다.

-80kg급 우승자인 김현승은 다득점 순위에서 우수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여자일반부에 출전한 –67kg급 장유진 역시 결승전에서 김다솔(고양시청)을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메이저대회인 협회장기, 대통령기, 국방부장관기 남자일반부 우승을, 그리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회장기와 최강전 우승까지 거머쥐는 활약을 펼쳤다.

남자일반부 준우승은 경량급 두 체급을 거머쥔 김포시청이, 3위는 국군체육부대가 차지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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