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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8회 국방부장관기 군인부 우승...2연패 달성일병 전민성 우수선수상, 이희룡 중사 지도자상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9.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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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2년 연속으로 국방부장관기를 들어올렸다.

21일, 경상북도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내 선승관에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군인부 마지막 날 경기가 펼쳐졌다.

-63kg급 우승자인 해군 전민성(오른쪽)의 공격 장면

해군은 개인전 –63kg급에 출전한 전민성이 첫 경기부터 화려한 얼굴 공격으로 우승을 예고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심윤호(지상작전사령부)를 접전 끝에 16대 13으로 제압하며 해군에 금메달을 안겼다.

또한, 해군은 –80kg급에서도 강원복이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종합점수 126점으로 2년 연속 군인부 정상에 올랐다. 해군은 앞서 단체전에서도 1위를, 개인전 역시 금 3, 은 1, 동 3개를 획득하며 우승기를 지켜냈다.

-63kg급 우승자인 전민성(해군)이 군인부 우수선수상을, 이희룡 중사(해군)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군인부 2위는 개인전서 금 3개와 단체전 3위를 차지한 특수전사령부가, 3위에는 지상작전사령부가 올랐다.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며, 대한태권도협회와 국방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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