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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D-2한국 10명의 선수 출전...2020 도쿄올림픽 사전 점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9.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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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2차전이 13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일본 지바에서 개최된다.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1차전 여자 -57kg급 이아름(왼쪽)의 결승전 장면.

2013년 그랑프리대회가 창설된 이후 일본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내년 7월 25일부터 나흘간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Makhuhari Messe Hall)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10개월 앞두고 열려 사전 점검의 의미가 크다.

그랑프리시리즈 2차전이 열리는 지바 포트 아레나(Chiba Port Arena)는 마쿠하리 메세와 20여분 거리에 있다.

그랑프리시리즈는 올림픽 체급인 남녀 각 4체급으로 치러지며, 지난 7월 WT 올림픽랭킹을 기준으로 체급당 최대 32명의 선수가 초청되었다.

각 체급에 한 국가에서 최대 2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며, 주최국 일본은 각 체급에 1명의 선수가 추가로 초청된다.

각 체급 1위 입상자에게 5,000달러, 2위에게 3,000달러 그리고 두 명의 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은 남자 -58kg급 김태훈, 장준, -68Kg급 이대훈, 김석배, +80Kg급 인교돈, 여자 -49Kg급 김소희, 심재영, -57Kg급 이아름, -67Kg급 오혜리, 김잔디 등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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