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0 수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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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관 대사범-김호석 사범, 문체부 장관 표창 받아‘2019 태권도의 날’ 기념식 태권도원 평원관서 열려

이종관 대사범(아시아태권도연맹 품새위원장)과 김호석 사범(온두라스 해외파견 사범)이 ‘2019 태권도의 날’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2019 태권도의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장면.

9월 4일 오전 11시, 태권도원 내 평원관에서 ‘2019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홍일화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명예이사장, 이동섭 국회의원, 그리고 황인홍 무주군 군수 등 400 여명이 참석했다.

‘태권도의 날’ 거행되는 태권도 유공자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수여 대상자에는 총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표창장을 받은 이종관 대사범은 1970년 중반 겨루기 심판, 1979년부터 1993년까지 국기원 시범단원과 부단장, 연수원 실기 강사, 육군사관학교 사범 등을 거쳐 2000년 1월 1일 국기원 연구부장으로 국기원에 입사했으며, 수만 명에 이르는 국내외 사범 지도자의 교육을 맡다가 지난 2011년 연수처장으로 정년퇴직했다. 현재 아시아태권도연맹 품새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호석 사범은 지난 2012년 국기원 해외 사범으로 온두라스에 파견되어 온두라스국립종합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각 지방을 돌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등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더불어 최영길 KTA 고문, 서대원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실무이사, 프라케시 슘서 라나 네팔태권도협회장, 김종옥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 김건형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전솔휘 국기원태권도시범단 주장, 유영준 미국동남부태권도협회 회장, 손성도 KTA 도장관리위원장, 김종수 KTA 시범단 코치, 이용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이사 등 총 12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태권도의 날'은 지난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이 2006년 7월 25일 정기총회에서 9월 4일로 지정한 바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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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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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 2019-09-05 14:46:02

    국기원에 대사범직이 존재하는가 !
    원로 사범님이라면 모를까 -ㅠ
    웃기는 일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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