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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팀, 우시 월드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 3위중국 1팀 우승...2019 우시 월드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 개막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8.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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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팀이 우시 월드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서 3위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각), 올해로 3회를 맞이한 '2019 우시 월드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이 우시 타이후 국제 엑스포 센터(Wuxi Taihu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3위에 오른 한국여자팀.

대회 첫날, 여자부 5인조단체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은 중국 1팀에 크게 지며 3위를 기록했다.

하민아(삼성에스원), 김다영(인천동구청), 조희경(계명대), 윤도희(한체대), 김유진(한체대)으로 구성된 한국여자팀은 첫 경기서 미국을 상대로 하민아의 빠른 발과 김유진의 머리 공격을  앞세워 49 대 31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준결승서 맞선 중국 1팀은 강했다.

중국 1팀은 베이징과 런던올림픽 2연패를 일궈낸 우징위(Jingyu WU)와 리우올림픽 여자 금메달리스트인 정수인(Shuyin ZHENG) 등 올림픽 대표급의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한국은 1라운드 초반부터 리드를 내주었고, 4라운드 최종스코어 27대 56으로 패해 지난해에 이어 동메달 획득에 머물렀다.

한국 여자팀 김유진(오른쪽)이 중국 1팀과 준결승 경기를 하고 있는 장면.

 

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중국 1팀은 러시아와 맞서 골든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장맹유의 선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이틀째에는 한국, 중국 두 팀, 러시아, 미국, 카자흐스탄, 이란 등 총 7개국이 참가한 남자 5인조단체전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앞서 열린 월드컵품새챔피언십에서는 대만이 금 13개, 미국이 금 8개, 베트남이 금 4개를 땄다. 한국은 참가하지 않았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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